예전 직장들 근황 잡담


-전직장
채용 공고 올라온거 보니까 AS, 개발자 등등 꽤 뽑고 있는데
공고에 올라온 회사 주소 보니까 그 좁디좁은 사무실 아직도 쓰고 있는거 봐서는
사업 확장하는게 아니라 나 나가고 나서 AS할 인원 충당 못하고
당시에 그나마 있던 개발자(사회초년생) 나간거 같다...


-전전직장
다녔던 직장중에서는 그나마 오래 다녔던 곳.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빠져나가는 사람은 많았는데 인원은 한명도 충당안했던 곳,
(입사공고야 꾸준히 올리긴 했는데 지원자가 없는건 아니였지만 별에별 이유로 채용 안했었음)

최근까지 채용공고 올리긴 했었는데 결국 옛날에 다니던 상사 다시 들어갔음.


-전전전직장(첫직장)
첫직장이자 다녔던 회사들중 가장 막장이였던 곳.

올린 채용 공고중에 웹디자이너도 있는거봐서는
실무보다 보여주기식에 더 힘썼던 사장의 허세가 여전한거 같다.

아직까지도 다니고 있던 사람들과 작년까지 연락하고 있어서 현재 일하고 있는 인원 5명 될까말까한거 뻔히 알고 있는데
회사 사이트에서는 부서가 무슨 수십개씩 된다고 뻥친게 웃음포인트.



직장 이리저리 옮긴게 좋은건 아니지만 근황들 들을때마다
사직서 낸게 진짜 하나도 후회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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